[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남태진) 남궁민이 민아를 향한 ‘심쿵 3단 애교’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미녀 공심이’ 15회에서는 ‘단심커플’ 또는 ‘단꽁커플’이 된 단태(남궁민 분)와 공심(민아 분)이 첫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의 메이킹 영상이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남궁민은 민아를 향해 예쁜짓, 브이자, 꽃받침 등 심쿵 3단 애교를 선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아는 그런 그의 갑작스런 애교에 그만 참지 못한 채 눈을 질끈 감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메이킹에서는 둘의 레일바이크 데이트장면도 공개됐다. 여기서는 민아가 쓰러지자 남궁민이 부여잡고는 “그옹심씨”라고 외치면서 민아의 웃음을 자아냈던 장면과 더불어 민아를 업고서 꽃길을 뛰고 또 뛰면서 땀을 흘렸던 남궁민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17일 20회로 종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