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랜선친구'가 알찬 구성으로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지난 8일 Mnet을 통해 방송된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연출 정민석)는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구성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등장한 소미·청하·소혜·결경·나영·유정·도연은 이제는 정말 절친한 친구가 된 모습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하트를 받는 '랜선타임'에서 개인기를 펼치던 멤버들을 향해 때로는 자신들이 더 부끄러워하고 때로는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종적으로 하트를 가장 많이 받은 도연은 1회 편집권을 상으로 받았다. 이에 곰발바닥 소품을 착용한 유정에게는 곰 CG를, 돋보기 안경에 대머리 가발을 쓴 결경의 배경음악으로는 트로트 음악을 요구하며 센스를 발휘했다. 덧붙여 자신이 돋보이는 원샷을 많이 보내달라며 깨알같은 부탁도 잊지 않았다.
한편, 서로가 수갑으로 이어진 소미와 소혜는 스케쥴을 마치고 함께 세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시도 가만 있기 싫은 활달한 두 소녀는 화장실판 '언프리티랩스타'를 찍겠다며 랩을 선보였다. 소혜는 직접 비트박스를 맞춰주며 의외의 실력을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서로의 얼굴에 폼클렌징을 발라주며 폭풍같은 '자매 케미'를 선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다음 2회에서는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의 이해인·박소연·김소희·아리요시 리사·한혜리·정은우·이수현이 등장해 아이오아이 멤버와 대결구도를 가지며 즐거운 승부를 벌인다. 게스트로 등장한 일곱 소녀들은 '일반인'의 약자를 딴 'I.B.I'로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회에서는 심상치않은 검은색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쓴 I.B.I의 등장에 아이오아이 소녀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들을 탐색했다.
'랜선친구 아이오아이'는 총 4회로 구성되었으며, 약 한시간의 방송 분량에는 멤버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풍부하게 담겨 많은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