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불후의 명곡' 신고식에 나선 KCM·이영현·솔지

입력 2016-07-09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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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각 게스트들의 발군의 예능 끼가 돋보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뮤지와 문명진은 한때 같이 활동을하며 시간을 보냈던 깜짝 친분이 공개됐다. 뮤지는 요즘 문명진은 지나치게 순수한 척을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와 서로 티격태격하던 문명진은 그의 무대를 보고난 후에는 뮤지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돋보였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노브레인의 걸그룹 러블리즈 팬 인증도 이어지며 반전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이룬 트롯계의 샛별 윤수현의 소개와 함께 '불후'의 신고식이 이어졌다.

KCM은 만화 '달려라 하니'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나 이영현이 "두깨씨!"라며 실감나는 홍두깨 부인의 성대모사를 하는 바람에 묻히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벤을 위해 '은영이에게'를 열창했다. 벤은 자신을 좋아하던 남자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라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이어서 EXID 솔지는 신곡 'Lie'의 춤인 일명 '싫어 춤'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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