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신인가수 박민, "낮에는 급식재료 배송하면서 생계유지"

입력 2016-07-08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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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신인가수 박민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특집으로 신인가수 박민을 주제로 한 '박민데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인가수 박민은 지난 1일, '조건부 퀴즈'에서 전화 연결을 한 바 있다. 당시 박민은 신인 가수라고 본인을 소개한 후 김진표 성대모사를 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자신의 디지털 싱글 곡인 '라면'을 틀어달라고 요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에 박민을 초대해 "라디오에 전화 연결을 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은 정말 흔치 않는 일이다"며 "노력하지 않는 자에겐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용기를 줬다.

박명수는 박민에게 "신인가수고 방송 출연도 없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은 "낮에는 급식재료를 배송하고 밤에는 고기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쇼'에는 신인 가수 박민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쏟아져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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