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결혼 앞둔 박슬기에 "남편 너무 잘 생겼더라"

입력 2016-07-08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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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결혼을 하루 앞둔 박슬기에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특집 '박민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박민,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전했다.

이날 결혼을 하루 앞둔 박슬기는 "'라디오쇼'에 나와서 너무 좋은데 화장을 안해서 좀 부끄럽다"며 "내일 결혼식에서 예쁘게 보이려고 살짝 관리를 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박슬기가 며칠 전에 '해피투게더' 녹화장에 남편과 함께 인사를 하러 왔더라"며 "혹시 결혼식 안 올까봐 그런 것 아니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그런 게 아니라 한 분이라도 더 인사를 드리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박슬기 남편을 보고 다들 너무 깜짝 놀랐다. 그리고 다들 박슬기 시집 잘 간다고 하더라. 남편이 너무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정말 감사하다"고 활짝 웃자 박명수는 "그만 좀 좋아해라"고 호통을 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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