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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배틀트립'김재덕, 토니안 술버릇 폭로 "볼 씹는다"

입력 2016-07-09 2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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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재덕이 토니안의 술 버릇을 폭로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 토니안과 김재덕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을숙도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즐긴 토니안과 김재덕은 바람을 느끼며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김재덕은 "살짝 피곤했는데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강을 보면 생각나는 노래가 강강수월래"라고 엉뚱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원한 바람 소리와 풀내음이 가득한 곳에서 김재덕은 "어렸을 때 사생대회로 많이 왔다. 딱 수채화를 그리기 좋은 곳"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족들과 오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 부산이 자랑스럽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니안과 김재덕은 서부산을 자랑하며 "서부산으로 오세요"라고 서부산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토니안은 모니터 화면이 끝난 뒤 조개에 대해 "쫄깃하다. 씹는 맛이 있고 비릿한 맛이 별로 없다"라고 평했다.

토니안은 "가장 힘들었던 것이 부산에서 먹었던 음식이 술 생각이 났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김재덕은 이어 토니안의 술버릇에 대해 "1단계로 볼을 씹어 먹는다. 조금 더 취하면 손을 지압한다. 3단계는 손을 사용한다. 모든 음식을 손으로 다 집어 먹는다"라고 폭로했다.

김재덕은 "재진이를 처음 만났던 것이 감천마을이다. 장미여관의 육중완씨도 감천마을 출신. 친구다. 중학교 동창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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