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법' 허경환 "다 왔는데" 코코넛 따기 실패에 좌절

입력 2016-07-08 2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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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24시 맨몸 생존기를 위해 멤버들이 먹거리를 찾아 나선 가운데 허경환의 허당미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 나선 병만족장을 필두로 윤박, 김영광이 한팀으로 나뉘며 나머지 허경환을 필두로 홍석천, 차은우, 유리가 한팀으로 코코넛 나무를 찾아 허경환이 직접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을 선보였다.

허경환은 지난 밤동안 불피우기와 생선잡기에 나섰지만 하나도 제대로 이룬게 없어 코코넛 따기를 직접 선보이고자 나섰다. 허경환은 나무에 오를때는 순조로웠으나 점점 오를 수록 힘든 모습이 짙어져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다리에 힘이 풀린 허경환은 "다왔는데"며 한없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홍석천은 "열심히 한 것 안다"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존기를 함께 나서며 친밀해졌음을 시사했다.

허경환의 낙담은 유리와의 꽁트로 말끔하게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과 유리는 발견한 파파야를 먹으며 씁쓸한 맛에 뱉어내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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