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보감' 염정아. 김새론에 '출생의 비밀' 밝혔다

입력 2016-07-09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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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김새론이 직접 궁을 찾아갔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죽은 줄 알고 분노에 휩싸인 연희(김새론 분)이 궁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왕이 푼 군사들 때문에 허준이 죽었다고 생각해 크게 분노했다. 자신을 괴롭히는 왕실과 홍주(염정아 분)을 찾아간 연희는 “준이가 죽었다”며 “왜 내가 죽어야 하느냐”며 울분을 토로했다. 연희의 힘을 두려워한 선조(이지훈 분)은 “네가 지금 왕인 나를 위협하는 것이냐”며 언성을 높였지만, 연희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연희가 “왜 내가 죽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자 홍주는 “네가 왜 죽어야하는지 정말 모르는 것이냐”며 “대비마마(장희진 분)께서 성녀이시라 아기를 낳을 수 없어서 내가 흑주술로 너를 낳았다. 넌 이들의 욕심 때문에 태어난 아이로, 죽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해 연희를 더욱 분노케 했다.

연희는 홍주의 멱살을 잡고 "내가 왜 너희들의 욕심 때문에 희생돼야 하느냐. 너희들이 저지른 잘못은 너희가 책임지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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