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옵쇼' 아이오아이 소혜, "이제는 센터에 서고 싶다"

입력 2016-07-08 2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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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 소혜가 몸치 클리닉을 찾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는 김종민·솔지가 '방송 댄스 교실'로 재능 기부에 나선 가운데 아이오아이 소혜가 출연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종국·김종민·솔지는 코요태로 변신해 시원한 가창력과 안무를 소화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솔지는 신지의 고음 부분을 시원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이들 댄스교실의 몸치를 탈출하기 위한 수강생으로 아이오아이의 소혜가 출연했다. 소혜는 몸치 클리닉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저도 이제는 센터에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솔지는 "세정이 소혜에게 춤을 가르쳐주는 부분을 인상깊게 봤다"고 말했고, 소혜가 세정에게 춤을 배웠다고 소리에 재능 호스트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세정은 "소혜와 저의 실력은 사실 도긴개긴이다. 같이 역경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소혜는 "안무를 짧은 시간동안 외우지 못하고 막춤을 추는 기회가 주어지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김종민·솔지 앞에서 소혜는 막춤을 선보이며 진단을 받았다. 소혜의 춤을 본 김종민은 "너무 긍정적이다. 최악은 아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다. 박자 감각과 리듬감은 좋지만 춤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춤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솔지 역시 "춤 동작을 많이 모르기 때문에 노래에 맞는 동작을 응용하지 못하는 상태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춤 돌려막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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