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김우빈 "중기 형 사랑합니다" 손가락 하트(종합)

입력 2016-07-09 2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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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연예가중계' 김우빈이 송중기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연중'에서는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드라마의 인기에 대해 김우빈은 "태후라는 좋은 드라마가 있어서 그 덕을 보고 있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뛰어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우빈은 또 "중기 형 사랑합니다"라며 손가락 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이번 작품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해 "시놉시를 보고 노을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너무 사랑스러웠다. 감정의 폭이 스펙트럼이 넓은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주환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수지의 인기에 대해 "이래서 수지구나 수지가 없는 날과 있는 날은 겨울과 봄의 차이였다"라고 언급했다.

김우빈은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효자가 없고 반전이 있다 캐릭터에"라고 털어놨다.

수지는 김우빈에 대해 "같이 작품을 해보니깐 이래서 김우빈 김우빈 하는구나"라고 설명했다. 임주환은 또 소속사 차태현, 박보검, 송중기에 대해 "잘 되기보다 그 사람들만큼만 되자"라고 언급한 뒤 "잘되는 거구나"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김우빈은 시청률에 대해 "많이 나오면 좋다. 시원하게 25% 좋다. 넷이 한꺼번에 나가겠다"라며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한편 이날 '연중'에서는 배우 마동석의 인터뷰도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이날 진행된 거리 인터뷰에서 "굿바이 싱글이 상영중이다. 부산행이 곧 개봉해서 인사하려 나왔다. 오늘은 부산행으로 알고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람들이 알아보는 반응에 대해 "생각보다 얼굴이 작다라고 한다"라고 수줍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시민들과의 환호 속에 직접 거리에서 만남을 가진 마동석은 "너무 잘생겼다"라는 소녀팬의 응답에 환하게 미소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코너속의 코너로 진행된 마동석을 웃겨라에서는 소년팬이 아빠 힘내세요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와의 부부 역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한다. 정유미씨가 공유씨의 부인으로 나오는 줄 아는데 아니다. 저랑 부부로 나온다"라고 해명했다.

키스신에 대해서는 "오히려 좀비와 키스할 뻔"이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마동석은 또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게 좋다, 나중에 꼭 연락을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마동석은 "이렇게 밖에 나와서 시민분들과 이야기도 해서 너무 즐거웠다. 영화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부산행 마동석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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