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세븐틴·아스트로·마틸다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 줄 여름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마틸다, 세븐틴, 아스트로가 시원한 가창력과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걸그룹 마틸다(해나·단아·세미·새별)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옐로우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Summer Again'으로 무대를 꾸몄다. 마틸다 멤버들은 시원함과 상큼한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마틸다의 타이틀곡 'Summer Again'은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레게풍의 리듬과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미쓰에이, 에이핑크 등 인기 걸그룹의 히트곡을 작곡한 슈퍼창따이가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는 멤버들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숨가빠'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연기와 활기찬 안무를 선보이며 소년미를 뽐냈다. 또한 포인트 안무인 '두더지춤' 역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스트로의 '숨가빠'는 청량감 있는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소녀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컴백 무대를 선보인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도겸·민규·디에잇·승관·버논·디노·우지)은 신곡 '아주 NICE'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포인트 안무인 '서스펜더 퍼포먼스'를 비롯해 세븐틴 멤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NICE'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좋아하는 이성과 멋진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설렘과 심쿵함을 세븐틴만의 경쾌함으로 표현해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512회에는 원더걸스, 비스트, 세븐틴, 씨스타, NCT 127,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크나큰, 로미오, 에이션, 마틸다, 워너비, VAV가 출연한 가운데 비스트, 원더걸스, 씨스타가 '금주 HOT3'에 올랐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