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부산vs강원도, 판정단의 선택은?(종합)

입력 2016-07-10 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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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국내 여행지로 부산과 강원도 중 판정단의 최종 선택은 '부산'여행지로 결정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안영미, 이국주와 토니안 김재덕의 국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앞서 부산여행을 떠난 오빠야 팀에 대적해 안영미와 이국주는 강원도로 서핑과 먹방 여행을 떠났다.

이국주와 안영미는 글램핑에서 숙소를 잡고 베이스캠프에서 음식을 준비했고 이국주는 "나는 무지개보다 이게 더 예쁘다"라며 고기의 마블링에 감탄한 모습을 보였고 안영미는 "고기보고 예쁘다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봤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음악을 틀고 댄스 삼매경에 빠진 이국주와 안영미는 늦은 밤 고기를 먹으며 춤에 빠졌고 이국주는 "키조개 열릴거야"라며 키조개를 향해 손가락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둘째날 비 내리는 강원도 2일차 여행에 안영미는 "이게 바로 워터파크다"라며 비 내리는 글램핑 장을 바라보았고 이후 워터파크 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텅빈 수영장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의 전망을 즐겼다.

워터파크 안에 마련된 물놀이 미끄럼틀과 온천탕에서 물놀이를 즐긴 안영미와 이국주는 이어 대게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수조에서 바로골라 먹을 수 있는 큼지막한 대게를 고른 두 사람은 서비스로 나오는 회를 먹으며 폭풍 먹방을 즐겼다.

안영미는 이국주의 계속된 인증샷 요구에 "빨리 먹으면 안되냐"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국주는 "내가 찍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방송분량이 된다"라고 자랑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대게 메인 요리를 내장 소스와 유자 소스에 찍어 먹던 두 사람은 감탄을 금하지 못하며 맛을 음미했다. 대게찜을 흡입하면 이국주와 안영미는 스프가 들어가지 않은 대게 라면과 볶음밥을 폭풍 먹방했다. 안영미는 "네가 그때 강원도 놀러왔을 때 나 때문에 회를 못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관장을 하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왕발통을 타고 새로운 놀이를 즐기던 이국주는 "서핑은 솔직히 무서웠는데 이건 나한테 딱 맞다"라며 바람을 가르며 왕발통 질주를 이어갔다.

안영미는 "여행을 통해서가 아니면 언제 그런걸 타보겠냐"라고 여행 소감을 남겼고 이국주는 "나는 1박 2일이어서 아쉬웠다. 못해도 3박 4일로 정주리도 데리고 가자"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최종 판정에서 76대 85로 토니안 김재덕 오빠야 투어 팀의 부산 여행편이 선정되었고 토니안은 "가족분들이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다. 부산은 가족끼리 강원도는 친한 친구끼리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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