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16년 상반기 스타를 기자단톡에서 총정리했다.
기자단은 "조진웅을 빼놓을 수 없다"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크게 주목받으며 '아재파탈'로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음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크게 주목 받은 두 남자 진구와 송중기를 언급하며 "송중기가 출연한 중국 방송 '쾌락대본영'에서 2.6%의 시청률이 나왔다 13억 인구의 2,6%의 시청률은 우리나라에서 60%넘는 시청률이다"며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복면 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활약하며 대세 스타로 오른 하현우의 인기에 대해 "복면 가왕에서 배출한 인기 스타다"며 화제성 높았던 '음악 대장'의 존재를 실감케했다.
갓숙, 숙퓨리오 등 여러가지 별명으로 대세에 오른 김숙을 올리며 "김숙은 전지현, 송혜교 크리스탈을 이어 화장품 광고를 하고 있다 전연령층을 아울렀다고 인정받은 것"며 김숙의 긴 무명 생활 끝에 대세로 떠오른 현재 인기를 언급했다. 개그계에 김숙과 함께 상반기 스타로 프로불참러 조세호도 올랐다.
기자단은 "조세호는 프로불참러라는 수식어로 대세 스타로 올랐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자단과 함꼐 진행을 맡은 남창희에게 기자단은 "조세호씨가 참석 하지 않은 곳에 계속 참가해라 프로참석러로 활약해라"며 남창희에게 조세호와 반대되는 방법을 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요계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를 언급하며 "설현이 광고계 블루칩이었다 설현의 바통을 받아 현재 트와이스가 16개의 광고를 하고 있다"며 대세 걸그룹다운 면모를 알렸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기자단은 2016년 상반기 스타로 조세호를 뽑으며 "아무것도 한게 없다 참석 안한걸로 대세에 올랐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대세 스타로 뽑힌 이유도 프로불참러 다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는 박슬기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스튜디오에 나타나 10년 터줏대감 운 모습을 보였다. 박슬기는 "이거 끝나고 신혼여행 간다"며 새신부다운 밝은 웃음으로 스튜디오를 밝혔다.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의 결혼 인터뷰에 "결혼 준비하는데 많이 싸운다 들었다 우리 부부는 안싸웠다 생각해 보니 협찬 때문인 것 같다"며 너스레로 재치있게 인터뷰를 이끌며 즐거웠던 결혼식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