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2대 판듀 김태우와 월미도 작은 거인이 왕좌에 앉은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양희은, 김건모, 씨스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이선희씨가 앉았을 때는 의자가 커보이던데 김태우씨가 앉으니 제주인을 만난것 같다"며 말하자 김태우는 "벗어나기 싫다"며 오래 도록 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대한민국에서 상대방의 이름을 가장 궁금해 하는 분이다"며 양희은의 등장을 알렸다. 양희은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태우는 대 선배의 등장에 기립을 하며 박수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희은은 "김태우가 살을 뺐다 다행이다 파바로티가 살을 빼고 첫 삑사리가 났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90년대의 아이콘 김건모가 모습을 드러내자 김태우는 "너무한다 일주일은 있기 해줘야 된다"며 불만 어린 모습을 하자 김건모는 "태우야 즐기고 떠나줘야 된다"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라인업으로 실력파 걸그룹 씨스타가 모습을 드러내자 "대선배들과 대결하는 것이라 긴장된다 우승은 하고 싶다 사실 이선희 선배님이 보고 싶었다"며 김태우를 굴욕케하며 쟁쟁한 판듀 쟁탈전을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