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반달친구들이 캠프를 떠났다.
9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반달친구들이 캠프를 떠나 물놀이와 바베큐파티, 불꽃놀이를 즐겼다.
반달친구들이 캠프를 떠났다. 수중운동회를 벌인 반달친구들. 위너쌤들의 목에 앉은 서우와 지우는 쌍둥이들의 대결을 시작했다. 지우는 허우적거리면서도 서우의 모자를 뺏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서우는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우는 틈새를 공략해 서우의 보자를 뺏어 패대기 치며 상남자 포스를 보였다. 이어 서우와 서연의 대결에서 서우가 가뿐하게 승리 후 튜브 릴레이에서는 물 튀기는 접전을 일으키며 다 같이 수중 운동회를 즐겼다.
한편 쌤들만의 번외경기로 저녁 당번 내기 게임을 시작했는데, 두 팀으로 나뉜 위너는 상대방의 반칙을 절대 봐줄리 만무했다. 결국 반칙을 쓴 김진우는 제 풀이 지쳐 쓰러지고 말았고, 모터 달린(?) 팔로 급격히 물을 저어 나아갔다. 그러나 송민호도 질 수 없어 팔에 모터를 장착한 채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이기게 됐다.
저녁으로는 김진우와 남태현이 빅마마 이혜정에게 배운 요리 실력으로 바베큐 파티를 준비했다. 서둘러서 남태현과 김진우가 저녁을 해 나갔고, 먹음직스러운 바베큐와 카레 등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밥이 다 됐다는 소식에 옹기종기 한 줄로 섰고, 역시나 재이는 1등으로 먹으려 줄을 서 미소를 자아냈다.
드디어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고, 아이들은 위너쌤들이 뿌듯할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위너쌤들의 노래에 춤까지 췄고, 제작진은 위너쌤들 중 밖에서 한 명은 자야 한다 말했다. 이때 서우는 "아! 알았다"라며 야외취침의 주인공이 강승윤이라 말했다. 강승윤은 자기가 밖에서 자야 하는 거냐 물었고, 과연 서우의 저주(?)대로 강승윤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들은 모두 불꽃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