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라디오 게스트 출연료 밥 먹고 기름 값 내면 없어”

입력 2016-07-09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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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라디오 게스트 출연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남창희,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DJ박명수는 “지난주에 남창희가 없는 사이에 양세찬이 와서 화제를 모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남창희는 “다른 스케줄과 겹쳐서 불가피하게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속상하다. 그럼 라디오쇼가 다른 스케줄에 밀린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DJ박명수는 “이해해줘야 한다. 출연료의 차이도 있다”며 “라디오 게스트 출연료는 밥 먹고휘발류 기름값 내면 없다. 이해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창희는 “지난 주 양세찬이 와서 기사가 많이 떴더라. 그런데 정다은 아나운서를 이슬기 아나운서라고 쓴 분도 있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장기로 배우 김혜수의 성대모사를 했지만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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