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박주미, 딸 복수에 혈안 “뭘 믿고 나를 막냐”

입력 2016-07-10 2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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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주미가 일촉즉발의 분노를 내비쳤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1회에는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성지헌(최태준)과 옥녀(진세연)에 대한 분노를 키워가는 정난정(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판이 끝나고 자신을 찾은 정막개(맹상훈)에 정난정은 “옥녀는요? 관비로 보내진답니까”라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가 끝났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정막개는 며칠 뒤에 재판이 다시 일어난다며 재수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정난정은 “그게 무슨 소립니까”라며 “설마 전옥서 주부놈이 마음을 바꾼 겁니까”라고 물었다. 사태를 이렇게 만드는데 성지헌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소식에 정난정은 “뭐라구요? 성종사관이요? 왜 그놈이 그딴 짓을 했답니까”라고 가뜩이나 신혜(김수연) 일로 좋지 않은 감정에 불이 붙었다.

이미 신혜와의 파혼 선언으로 척을 진 성지헌이 자신의 일을 막아서자 정난정은 “종사관 그놈을 뭘 믿고 내 앞길을 막느냔 말이야”라며 어떻게든 두 사람을 궁지로 몰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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