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기범(29)과 류효영(24)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오후 김기범과 류효영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소속사가 같을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기범과 류효영이 최근 김포공항에서 함께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나 김기범과 류효영은 중국에서 방영될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을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관계자는 "소속사가 같다보니 공항에서 함께 이동을 한 것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이름을 알린 김기범은 드라마 '반올림'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슈퍼주니어를 떠나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했다.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인 류효영은 지난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가족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