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승훈이 오랑우탄의 뽀뽀를 받았다.
9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이승훈은 자신의 손에 뽀뽀를 해주는 오랑우탄에 기분이 이상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과 여준이가 동물원을 찾았다. 오랑우탄과 마주 앉은 이승훈은 오랑우탄의 지능이 4~5세 정도 된다는 말에 놀라워했고, 이내 오랑우탄에게 빵과 바나나를 주며 친밀감을 키웠다.
여준이의 시선에는 어린 아이 아기 오랑우탄이 눈에 들어왔고, 이승훈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말했다. 오랑우탄은 이승훈의 손을 가져가 뽀뽀했고, 이승훈은 웃음을 터트리면서 "몰라 기분이 이상해"라며 놀라면서도 정말 신기한 듯 했다.
이어 이승훈과 여준이는 간식시간을 가졌다. 여준이는 이승훈과 함께 동물원에 왔던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자며 비밀로 간직하고 싶다 말했고, 이승훈은 비밀로 하자던 여준이에게 소중한 추억이었던 것 같다 말했다.
한편, 반달친구들이 반달캠프에 가 수영 및 불꽃놀이를 즐기며 마지막 추억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