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동혁이 무차별 디스에 나섰다.
11일(월)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긴 여정에 찌들어버린 형의 모습에 서슴없이 못생김을 지적하는 조동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적의 침입에 대비해 꼬불꼬불, 미로같이 지어진 동네에서 조동혁과 류승수는 본인들이 묵을 숙소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현지 코디네이터 조차도 어두운 밤길에 쉽게 숙소를 찾지 못하며 이들은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다.
그러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두 사람이 도착한 숙소는 웅장한 규모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조동혁은 “나 여기 살고싶어”라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숙소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꼬박 하루 정도의 시간을 날아온 모로코에서 조동혁과 류승수는 드디어 편하게 누울 수 있었다.
밝은 곳에서 마주한 류승수의 얼굴에 조동혁은 “나도 난데 형 진짜 못 생겼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동혁이 거듭 “못생김 제대로 장착했는데?”라고 말하자 류승수는 “지금 외모를 따질 때가 아니다”고 피곤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