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 유흥에 빠진 남편 씨스타 보라 "진짜 짜증난다"

입력 2016-07-11 2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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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1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유흥으로 가정 생활을 등진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임신 4개월때 명절날이었다 남편이 월급받으러 갔다가 안들어와서 찾으러 갔다 주점에 있더라 임신한 몸으로 찾으러 갔는데 왜 왔냐며 돌려보내더라"며 200만원을 탕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주인공의 사연에 씨스타 보라는 격분하며 "진짜 짜증난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씨스타 보라는 "직장 다니면서 놀려고 회사를 그만 둔거냐"며 주인공에게 묻자 사연의 주인공은 "짤린거다"며 정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남편의 과도한 유흥 사랑을 알렸다.

남편은 등장하면서 "남자들 다 그렇게 쓰지 않나"며 말을해 스튜디오의 원성을 샀다. MC 군단은 "한 달 번돈이다 하루에 다 썼는데"며 말을 하자 남편은 "매일 그렇게 쓰는건 아니다 "며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씨스타의 보라는 답답한 상황에 "그렇게 놀기 좋아하는데 결혼은 왜 했나"며 묻자 남편은 "사랑해서 했다 사랑과 술은 다르다"며 응수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보라는 "그럼 부인이 그렇게 해도 되나"며 말을 하자 남편은 단호하게 "절대 안된다"며 이기적인 모습으로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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