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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육하원칙, 대세 걸그룹 멤버들의 숨겨진 댄스 실력

입력 2016-07-10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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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0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Ultra Dance Festival'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셜 무대가 꾸며진 가운데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의진, 다이아 은진 등 여섯 소녀들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MC 공승연은 "이렇게 여섯 분이 계시니까 또 한 팀의 걸그룹같다. 팀명도 따로 지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팀명을 '육하원칙'으로 정했다. 의진은 '누가', 슬기는 '언제', 미나는 '어디서', 미주는 '어떻게', 유아는 '무엇을', 은진은 '왜'를 맡았다. 오늘 걸크러쉬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 멤버들은 무대 초반부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댄스 실력으로 강렬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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