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콘' 이태리 명품 가방보다 이태원 피자 한 판이 '사랑이 LARGE'

입력 2016-07-10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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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김민경이 호흡을 맞추는 코너 '사랑이LARGE'에서 돈까스 집에서 연인간의 다툼을 선보였다.

유민상은 김민경에게 "치마가 너무 짧다"며 화난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화난 유민상에게 "여름이라서 입었다"며 이유를 밝혔음에도 화를 내는 유민상에게 "답답하다"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화를 내던 김민경과 유민상은 메뉴를 주문하며 놀라운 식사량을 선보였다. 유민상과 좁혀지지 않는 사이에 김민경은 "우리 그냥 헤어져"며 돈까스 가게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주문한 메뉴가 들어오자 따라 들어오며 "할 말이 있는 것 같아"며 자리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을 짝사랑하는 송병철이 이태리 백을 선물하며 "민경씨가 내 생명의 은인이다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 거렸는데 민경씨가 다이빙해서 튕겨져 나와 살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리 명품 가방을 받고 기뻐하는 김민경을 본 유민상은 "이태워 피자 한 판"라며 김민경에게 맞는 음식선물로 김민경의 마음을 사로 잡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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