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듀' 청춘의 아이콘 양희은 "노래는 부르는 사람의 것"

입력 2016-07-10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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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시대의 아이콘 양희은의 판듀 찾기가 선보였다.

양희은의 '아침이슬'에 맞춰 어플 오디션이 치뤄진 가운데 다양한 연령층의 도전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디션이 치뤄지는 모습을 본 양희은은 "노래는 부르는 사람의 것이다"며 감동받은 모습을 전했다.

이어 박미선은 "쌍보조개가 나와야 한다"며 잘생긴 훈남의 지원자를 응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목소리에 설움이 있다"며 이유를 밝혔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의 바람대로 최종 후보 3인에 사당동 쌍보조개가 뽑히며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전현무는 "19살이라는 나이에 어떻게 '아침이슬'을 알게 되었나"며 묻자 사당동 쌍보조개는"변성기전 미성일때 친구들이 목소리가 양희은 닮았다고 했다 궁금해서 찾아보다보니"라며 알게된 계기를 밝히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종 후보 3인에 뽑힌 포차 김광석에 대해 윤상은 "따라해서 나온 목소리가 아니다 양희은과 함께 한다면 정말 대단한 무대가 될 것 같다"며 색다른 목소리를 평했다. 포차 김광석은"안되보였는지 고기 사주더라"며 제작진을 언급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마지막 후보인 꽃보다 예순팀은 양희은 미모를 칭찬하며 "여전히 젊고 예쁘다 사랑한다"며 팬으로서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양희은을 감동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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