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이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굿와이프'의 큰 인기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추천했던 미드 '굿와이프(the good wife)'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서 왠지 기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또 하나의 미국 드라마를 추천했다.
토니안이 강력 추천한 드라마는 한국에서 '고스트앤크라임'으로 잘 알려진 드라마 '미디움(Medium)으로 이미 일어난 사건이나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꿈을 통해 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그는 "한국에선 '고스트앤크라임'으로 더 알려졌지만 '미디움(Medium)'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아쉽게도 시즌은 모두 종료됐지만 심령+추리물로 정말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고 멋진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도 볼거리랍니다. 결국엔 한 가족을 다 좋아하게 만드는 미드!!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 재밌게 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추천하고 싶은 미국 드라마가 100개 정도나 있다고 말한 토니안은 팬들에 질문에 "무섭지 않다"며 추천에 대한 애프터 답변을 해주면서 "일주일에 한 두개씩 추천해볼테니 올 여름 잘 이겨내보자"며 훈훈한 분위기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토니안이 사랑했던 미국 드라마 'the good wife'를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