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성록 측 "'공항가는 길' 출연 확정, 김하늘 남편 파일럿 역"

입력 2016-07-1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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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신성록이 '공항가는 길'에 출연한다.

12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신성록의 '공항가는 길' 출연이 확정됐다. 김하늘의 남편 역할이며 파일럿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늘, 이상윤, 장희진, 최여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인 '공항가는 길'은 애인, 친구, 불륜이 아닌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당당한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김하늘과 이상윤이 애초 캐스팅됐던 '공항가는 길'은 신성록과 장희진, 최여진이 최종 합류하게 되면서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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