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김윤서에 접근할 기회 잡았다

입력 2016-07-12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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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소이현이 모성그룹 일가에 직접 들어가기로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가 모성그룹 회장 유만호(송기윤 분)의 간병인 모집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김윤서 분)은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유만호 회장의 간병인을 구하겠다고 자처했다. 그러나 까다로운 성품의 유만호 회장을 잘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일을 맡은 채서린 역시 진땀을 빼고 있었다.

이와 같은 모성그룹 일가의 소식은 외부로도 퍼지고 말았다. 강지유가 일하는 시장에선 이미 유만호 회장이 간병인을 구한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를 들은 강지유는 모성그룹의 며느리인 채서린과 오동수(이선구 분)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는 모성그룹 회장의 간병인 모집 면접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지유는 "모성그룹 회장 간병인이 된다면 채서린 실장을 만날 수 있겠지"라며 관심을 보이며 국밥집 사장에게 지원 여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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