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차오루 "서툰 한국어? 외국인이라고 봐주지 말길"

입력 2016-07-12 1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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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차오루가 예능 MC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차오루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에서 "나를 캐스팅해준 PD에게 고맙다. 언니 셋과 방송하니 배울 점도 많다. 많이 부족하지만 공부하겠다. 외국인이라서 봐주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봐달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차오루는 "내가 한국어가 서툴긴 하지만 대본도 열심히 읽고 있다. 사실 내가 MC니까 게스트를 빛나게 도와드리는 역할이다. 내가 재밌게 하는 것도 좋지만, 게스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내 분량보다 게스트들을 빛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로, 더욱 독하고 센 웃음을 지향한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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