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의 신곡에 긱스 릴보이, 빅스 라비가 참여했다.
마이크로닷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64' 타이틀곡 'WAV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OVIS & GUNS가 디렉팅한 이번 신곡 'WAVE'에는 힙합듀오 긱스 멤버 릴보이, 보이그룹 빅스 래퍼 라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64'는 마이크로닷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64는 마이크로닷이 유학 시절을 보낸 뉴질랜드의 국가 번호를 뜻한다. 'WAV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돼 있으며, 18일 0시 발매된다. 마이크로닷은 "시원하게 들어달라"고 추천했다.
한편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출전했다는 공통점을 지닌 마이크로닷, 릴보이, 라비는 현재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릴보이와 라비는 오는 16일 열리는 비와이와 마이크로닷의 콘서트 '랩비트쇼'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