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V앱' 비글미 넘치는 정진운 "막내 귀염둥이 정진운입니다"

입력 2016-07-11 0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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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V앱' 2AM 완전체가 모여 8주년 축하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정진운은 비글미로 흥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정진운은 오랜만에 완전체가 모인 방송에 "막내 귀염둥이 정진운이다"며 형들의 키를 훌쩍 넘어선 몸과는 달리 애교스런 몸짓과 흥겨운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를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분위기를 띄웠다.

조권은 "막내가 26이다"며 정진운의 흥겨운 몸짓과 다른 반전 나이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며 춤신 춤왕으로 거듭난 정진운에 대해 이창민은 "자주 봤다 숙소에서 매일 저런다"며 익숙한 모습을 보여 오랫동안 함께 해온 흔적을 알 수 있었다.

정진운은 방송 내내 비글미 넘치는 남다른 리액션으로 형들의 말에 반응해주며 방송의 흥을 이끌었다. 크게 웃거나 크게 박수치며 큰 몸을 가만 두지 못하는 정진운이었지만 팬들의 요청에 아카펠라를 선보일 때는 조권, 이창민, 임슬옹에 맞추어 화음을 넣는 모습을 보이며 노래에 진중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2AM 멤버들이 뽑은 명곡에 정진운은 2AM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인 댄스 음악 '잘못했어'를 뽑으며 형들을 난감케했다. 이창민은 "아직도 영상이 돌아 다닌다"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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