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당신은선물’ 진예솔,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었다

입력 2016-07-12 0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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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몰렸다.

11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에는 그동안 고부사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 줄 알면서도 거짓말을 쳤던 세라(진예솔)이 이를 발각당할 위기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순이(윤유선)은 여전히 실종상태인 사위감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노래자랑에 나가 윤호(심지호)를 찾겠다는 그녀의 포부에 영애(최명길)은 가슴이 먹먹해 졌다. 강자(사미자)가 “어쩌겄습니까 성치도 않은 애한테 호통을 칠 수도 없구요”라고 안타까워하자 영애는 “호통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라며 “저 응원할게요 우리 윤호 한솔 아빠 찾아주세요”라고 복순이를 응원했다.

현수(허이재)를 바래다주러 왔던 도진(차도진)은 하마터면 영애와 마주칠 위기에 놓였다. 마침 방 안에 있었던 영애는 바깥에서 들리는 대화 소리에 “한솔이가 따르는 거 보니 자주 드나드나 보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손님이 있다는 소리에 돌아가던 도진은 “어머님이면 죽은 남편 쪽 시어머니인가”라고 궁금해 했다. 도진이 돌아가고 영애가 “근데 아까 손님이 오셨던 거 같은데”라고 묻는 말에 현수는 “예전에 아빠 일로 만난 분인데요, 저희집 어른들이랑 앞면이 있거든요”라고 이를 해명했다. 그러나 현수에게 남자가 있다고 생각한 영애는 ‘너도 남자 만날 수 있지. 아직 젊은데’라면서도 ‘현수한테 만나는 사람이 있다니. 현수가 결혼하게 되면 한솔이는 어쩌나’라며 손자를 염려했다.

어떻게든 TSK 그룹에 세라를 며느리로 들여 보려고 아등바등하는 미란(방은희)는 영애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았다. 잠시 영애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의 휴대전화에 현수의 이름으로 메시지가 들어온 것을 본 미란은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영애가 TSK의 안주인이라는 사실을 현수에게 이야기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 세라의 거짓말이 발각될 수 밖에 없기 때문. 미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세라는 정신없이 약속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만난 현수와 영애는 세라의 거짓말에 분노하며 급기야 물세례까지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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