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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펜타곤메이커' 우석팀, 카리스마 무대 선보였다

입력 2016-07-13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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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우석팀이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우석팀이 블락비의 very good'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퍼포먼스 라운드를 앞두고 세 명씩 유닛을 만들어 공연을 준비한 펜타곤. 사전 관객 동원 능력이 가장 높은 유닛 순서로 공연 순서를 정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펜타곤은 난감해했다. 여원은 자신들의 무대는 마지막에 해야 더 이점이 있는 것 같다 말했다. 1위 유닛은 바로 후이팀이었고 "명동"을 외치며 기뻐했다. 후이는 마지막 순서로 공연을 하겠다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마지막을 뺏겨 아쉬운 듯 한데, 첫 번째 공연 순서는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고, 키노팀이 두 번째로 공연을 하겠다며 순서를 모두 정하게 됐다. 우석팀은 침울한 분위기가 흘렀고, 우석은 마지막 미션답게 리더로서 잘 할 수 있을까 싶다며 탈락자가 나올 수 있으니 책임감이 크다 말했다.

진호는 자신들의 컨셉은 광기라면서 "아 저렇게 놀 수 있구나" 싶을만큼 관객을 신나게 만들고 싶다며 힙합을 꼽았다. 우석은 대중적인 면도 필요하다 생각한다면서 블락비의 노래를 골랐다. 우석은 "느낌이 왔다"면서 블락비의 'very good'를 들으며 집중했다. 진호 역시 고개를 끄덕였고, 유토는 목소리가 나오냐 궁금해했다. 우석은 곧 소리를 내지르듯 랩을 했고 진호는 "이거야 이거야!"라며 우석을 리더로 인정했다. 우석팀은 그렇게 곡을 결정하고 마지막이니까 미친 듯 한 번 놀아보자는 심정으로 남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이니 한 번은 꼭 이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준비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우석팀은 블락비의 'very gppd'를 부르며 관객을 뒤흔든 카리스마 무대를 선보였다. 우석팀은 무대를 선보인 이후 탈락하고 싶지 않다며 꼭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키노 팀은 박재범의 '몸매'를 선곡해 재미있게 무대를 꾸미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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