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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팬,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 전달 '훈훈'

입력 2016-07-11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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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 팬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들의 돌잔치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11일 "최근 젝스키스 팬들의 선행 소식을 전했다. 16년만에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 멤버의 생일에 맞춰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 이 후원금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돌잔치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엄마가 된 젝스키스의 팬들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아이들에게 중고 옷가지를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멤버를 위한 개인 선물보다 나눔을 택한 팬들은 젝스키스의 컴백과 생일을 ‘뜻깊은 기부’로 축하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에 성공한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앨범 작업과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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