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생활의달인' 평범함을 거부한 '전대미문의 식빵'

입력 2016-07-12 06:50: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남다른 비결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달인의 식빵이 소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천연 재료로 건강한 식빵을 만드는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빵의 달인’ 조한나 달인은 어렵사리 그녀만의 비결을 공개하기로 했다. 식빵 전문점이었던 만큼, 달인이 가장 중요한 비법으로 꼽은 것은 반죽이었다. 조한나 달인은 두 가지 반죽을 섞어서 식빵을 만들고 있었다. 첫 번째 반죽은 구운두부와 단호박 밥을 넣어서 고소함은 물론 반죽의 찰기를 더한 수분이 많은 반죽이었다. 두 번째 반죽은 삶은 배추에서 나온 점액질을 더한 바나나를 섞은 탄력 있는 반죽이었다. 이 두 가지 반죽을 섞은 조한나 달인은 “이렇게 만들면 바나나와 배추에서 천연 단맛이 우러나와 식빵의 풍미를 좋게 한다”고 밝혔다.

고기 막국수의 달인 전병국 달인은 지난 방송에 이어 또 다른 비법을 공개했다. 막국수의 핵심인 육수를 만들던 전병국 달인은 한우 사골뼈를 꺼내와 한 차례 뜨거운 물에 끓인 후 육수를 버리고 다시 찬물로 뼈를 깨끗이 씻어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맑은 육수에 동치미 국물까지 더하면 전병국 달인만의 육수가 완성됐다. 전병국 달인이 자랑하는 또 다른 메뉴인 불고기 역시 빼놓지 않고 비법이 공개됐다. 전병국 달인은 표고버섯, 우엉, 가지 등을 넣고 만든 간장 소스와 보리를 끓여 만든 진한 간장 소스 두 가지를 넣어서 불고기를 만들고 있었다.

의류 사입의 베테랑으로 불리는 양상준 달인은 ‘사입 삼촌’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동대문 일대에서 정평이 나 있는 상태였다. 양상준 달인의 업무 시간은 새벽부터 시작돼 늘 이른 아침까지 이어졌다. 게다가 다른 사입업자들에 비해서도 상당한 양의 물건들을 옮기는 양상준 달인의 모습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양상준 달인이 드는 평균 양은 223kg으로, 과거 피아노를 드는 달인마저 이를 드는데 성공하지 못해 그 양이 상당함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오므라이스의 달인 김민혁 달인은 ‘회오리 오므라이스’로 유명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김민혁 달인은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설명하며 회오리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직접 만든 두유를 섞은 달걀물을 팬에 올리고,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팬과 젓가락의 무게중심을 이용해 회오리를 만들어냈다. 상당히 세밀한 기술이 필요한 작업에 제작진의 감탄사가 이어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