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벨250' 7개국 멤버들이 모여 만든 '닭 잡기 소동'(종합)

입력 2016-07-11 2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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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바벨 250'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모였다.

20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말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의 이기우가 바벨하우스에 모였다.

서로 다른 모국어로 인해 이름을 외우기조차 힘들어하던 7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모국어로 소통한다’,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한다’, ‘매일 투표를 통해 리더를 선출한다’, ‘전 세계 공용어 바벨어를 만든다’, ‘랭귀지 박스는 하루 한번 10분 활용한다’ 등의 규칙을 전해 받았고 리더는 타논이 맡기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자급자족을 위해 함께 모내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뜨거운 볕 아래 열심히 모내기를 한 멤버들은 잔치국수와 파전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잔치국수의 이름을 알고 싶어 한 니꼴라에게 이기우는 타논의 도움을 받아 잔치국수의 이름을 알려주기도 했다.

모내기를 열심히 한 멤버들에게 주민들은 닭을 5마리를 주겠다고 했다. 니꼴라는 용감하게 닭을 잡아 자루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니꼴라는 “왜 나 혼자만 하냐”며 토로했고 타논이 나서 니꼴라를 도와 닭을 잡기 시작했다. 이기우와 마테우스는 닭을 잡지 못해 망설였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기우는 “미안해”를 외치며 겨우 닭을 잡아 왔다.

멤버들은 닭을 잡지 못한 마테우스에게 목을 비틀게 할 것을 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마테우스는 닭을 죽이는 것을 외면했고 멤버들은 닭을 죽이지 말고 닭장을 만들자는 것에 합의 했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지 못한 천린과 미셸, 마테우스는 닭을 죽이려는 줄 알고 두려움에 떨었다.

결국 멤버들은 모두 닭장을 함께 만드는 것을 이해했고, 함께 닭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닭장을 만들던 중 타논이 홀로 닭 한마리를 들고 닭을 죽였고, 이를 발견한 이기우는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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