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PD "디테일한 4MC, '라디오스타' 보다 낫다"

입력 2016-07-12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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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비디오스타'가 '라디오스타'와의 차별점을 밝혔다.

이유정 PD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매력적이고 센스있는 4명의 MC들과 프로그램을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 녹화가 즐거워서 매주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 PD는 '라디오스타'와의 차별점 역시 언급했다. 그는 "일단 가장 큰 차별점은 MC들이다. 거칠고 남성적인 '라디오스타'에 비해 우리 MC들은 디테일하다. 녹화를 하면 MC들이 사석인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촘촘한 그물이고, '라디오스타'는 굵은 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로, 더욱 독하고 센 웃음을 지향한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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