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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또가스',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가스실 희생 유대인 연상 '맹비난'

입력 2016-07-13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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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포켓몬 GO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포켓몬GO '또가스'가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출현해 물의를 빚고 있다.

7월1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미국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한 박물관에서 '포켓몬 GO' 또가스가 등장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스실에서 희생된 유대인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은 등장이라는 것. 우연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네티즌들은 한 목소리로 이를 비난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 GO는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기능을 GPS와 구글 지도에 결합한 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가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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