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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북한 반응? 물론 걱정되긴 한다"

입력 2016-07-13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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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북한 반응을 언급했다.

리암 니슨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두가 북한의 반응에 대해 걱정은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리암 니슨은 "북한과 남한은 휴전동의서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기술적으로 봤을 때 전쟁이 종료되진 않았고, 현재는 휴전 상태인 것도 알고 있다. 최근에 여러 가지 뉴스를 봤을 때 영화 제작자뿐만 아니라 한 명의 시민으로 '인천상륙작전'에 다들 관심이 많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게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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