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과 황정음이 헤어졌다.
13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과 황정음이 헤어지고 1년 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었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교통사고 당한 류준열(제수호 역)을 보고 결국 자신의 액운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했던지 그 자리에서 달아났다. 그 후 류준열은 의식을 찾았고, 황정음에게 바로 연락을 취했지만 황정음은 이미 떠나고 난 뒤였다. 류준열은 황정음이 회사를 그만두고 이사를 갔다는 소식에 동생과 함께 있다는 요양병원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류준열은 헤어지러 왔다며 한참을 걸은 후 1년, 10년이 걸리더라도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라며 발길을 돌렸다. 헤어짐을 담담하게 얘기했던 것과는 달리 류준열은 눈물을 보였다.
1년 후, 류준열은 작은 사무실에서 재기를 꿈꿨고, 황정음은 동생을 돌보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각자 어떤 약속이 있는 것인지 잘 차려입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