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동네스타’ 유창희X고성현, 이제껏 본 적 없는 감동의 무대

입력 2016-07-14 08:00: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련원 관리인 유창희씨와 고성현 교수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는 바리톤이자 대학교수로 성악 꿈나무들을 가르치고 있는 고성현 교수를 찾아가는 수련원 성악가 유창희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그는 존재만으로도 감동이었다. 독학으로 성악을 수학한 유창희씨는 자신의 일,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성악에 누구보다 열심인 사람이었다. 비오는 날 캠퍼스를 찾은 유창희씨는 음악대학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성현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에 “너희들은 음악을 배우고 있고 이분은 독학을 하셨대”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유창희씨를 소개했다. 노래가 좋냐는 물음에 유창희씨는 “우연한 기회에 성악을 부르게 됐어요”라며 “제 마음에 큰 상처가 있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성악을 알고부터 성악이 저의 마음을 많이 다독여줬고 치료가 되었고 친구가 되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진정성 있는 사연에 유창희씨의 간절함을 읽은 고성현 교수는 그와의 합동무대를 꾸몄다. 이가 믿기지 않는지 유창희씨는 재차 “정말요?”라고 물었지만 곧 펼쳐진 작은 무대에서 두 사람은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재현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