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이수지가 윤박에 다가갔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오나미의 새집 마련 기념 집들이에 김지민, 박성광, 윤박에 이어 개그우먼 이수지가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윤박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윤박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수지는 윤박에게 눈을 감으라고 했고 “박이오빠 나 오빠밖에 없고 사랑해”라며 사랑스런 목소리로 윤박의 마음을 녹였다.
이수지는 꿀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며 예전부터 통화로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이수지에 대해 “같은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감탄했고, 박성광과 허경환 또한 이수지의 목소리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박은 대학가요제 동상을 수상했음을 전했다. 보컬이 아니라 드럼이어서 노래에 자신감이 없음을 전하며 무릎을 잡고 눈을 감고 순수한 모습으로 ‘취중진담’을 불렀다. 이에 이수지는 옆에서 “오빠 나도 취했어”라며 “사랑해”라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커플게임에서는 이수지가 윤박에게 먼저 마음을 전했고 윤박이 이를 받아 들여 두 사람은 한팀이 됐다. 이어 김지민과 박성광, 오나미와 허경환이 한 팀을 이뤘다. 세 커플은 허벅지 벌리기 게임에 이어 상품권을 걸고 신문지 위에서 오래 버티는 팀이 승리하는 신문접기 게임을 진행했다. 세 커플은 좁은 신문지 위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이수지와 윤박 커플이 먼저 탈락했고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탈락해 박성광 김지민 커플이 승리해 상품권을 받았다.
이어 빼빼로 게임을 진행했다. 박성광과 김지민 커플은 1.8cm을 남겼고 윤박과 이수지 커플은 이수지가 윤박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며 1.7cm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