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주소녀 멤버들이 첫 MT를 떠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MT를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날 멤버들은 차 안에서 씨스타의 'I like that'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격렬하게 안무를 선보이는 등 MT에 앞서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휴게소에 들렀다. 멤버 보나는 "중국 때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위해 본인이 사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떡볶이와 어묵 등을 주문하며 휴게소 음식 정복에 나섰다. 음식을 시식한 멤버들은 "이게 MT지", "이게 천국이지"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우주소녀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이들 앞에 물건이 가득 담긴 상자가 등장했고, 제작진은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제한시간 2분 내에 20L 봉투에 필요한 물품을 담으라고 말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MT에서 봉투 안에 담은 물품만 사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고 "이럴 줄 알았다"고 말하며 부지런히 물건을 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