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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이돌 향한 동료배우 선입견 아쉽다" [화보]

입력 2016-07-12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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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t
사진=bnt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시원하고 달콤한 매력을 뽐냈다.

4인조 달샤벳은 최근 bnt와 로맨틱, 장난기, 기분 좋은 날 등 세 가지 콘셉트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에 대해 리더 세리는 "댄스 대회 출전을 할 때마다 캐스팅 제의 등 좋은 기회를 받게 돼 가수라는 꿈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답했다. 우희는 "늘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활을 했다. 특히 H.O.T.의 광팬이었던 사촌 언니들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아영은 "고교시절 극단 경험이 있다. 그 때 관객들이 쳐준 커튼콜의 박수를 잊지 못한다. 때문에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수빈 역시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다.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걸그룹을 꿈꿨다. 학교 축제에 초청되는 꿈을 꾸곤 했는데 실제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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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묻자 세리는 "‘너 같은’ 활동 당시 방송을 통해 처음 엔딩 무대에 서는 영광을 받았다"고 답했다. 수빈은 "무대에서 춤을 추다 보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멤버들을 보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아영은 "살면서 많은 분들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듣거나 예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해 늘 감사하다"고 말했고, 우희는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우렁찬 함성소리 였다"며 군 부대에 갔던 첫 순간을 잊지 못할 순간으로 꼽았다.

팀 재정비 후 4인조로 돌아온 달샤벳은 탈퇴한 두 멤버와 6년간 함께 해 허전한 마음이 있지만 두 멤버가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을 해주기 때문에 늘 옆에 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멤버간 쿵짝이 잘 맞아서 신나게 지낸다는 것.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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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는 아이돌 배우로서의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배우분들도 아이돌로 먼저 여기시고 다가온다. 그래도 배우의 자리에 섰을 때는 스스로를 진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임하기 때문에 아이돌로만 봐주시는 부분이 아쉽기도 하다"는 솔직한 심정을 나타냈다.

아영 역시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경험을 전하며 "달샤벳 멤버들이 활동이 여의치 않던 상황에서 1년 동안 연달아 작품을 세 개나 찍었다. 당시 눈에 띄는 결과가 없어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다"는 속마음을 보였다.

달샤벳은 "소속사에서 연애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것 같다. 사생활에 터치를 많이 안 한다. 멤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똑 부러진 대답을 하기도 했다. 2016년 목표는 달샤벳으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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