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여자의비밀' 소이현, 제발로 들어간 '호랑이 굴'

입력 2016-07-12 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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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소이현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모성그룹 일가에 들어가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자신의 기억 속 인물인 채서린(김윤서 분)과 오동수(이선구 분)를 만나기 위해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의 간병인으로 그 집에 들어가려 했다. 강지유가 모성그룹 일가의 집 앞에 도착함과 동시에, 유강우(오민석 분) 또한 때 마침 집을 나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됐다.

면접에 임한 강지유는 5년간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환자가 가질 고충을 헤아리며 간병을 잘 하겠다고 변일구(이영범 분)을 설득하려 했으나, 이미 다른 계략을 꾸미고 있던 변일구는 그녀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쫓아내 버렸다.

좌절한 강지유는 멍하니 걸어 나가다가 가정부와 마주쳐 유만호의 죽그릇을 깨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가정부 대신 죽을 다시 만든 강지유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유만호의 간병인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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