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무더위와 씨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와 한 선풍기의 바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더위로 인해 윤정수와 김숙 모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에어컨을 켰지만 이내 윤정수는 에어컨을 반복해서 끄며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수박을 물에 담가 놓은 두 사람은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바람을 맞았다. 김숙은 윤정수의 옆에 찰싹 붙어서 바람을 막았고 윤정수는 “너 모래주머니 차고 왔니?”라며 김숙이 무겁다고 놀렸다. 이에 김숙은 “더우니까 이렇게 붙어 있구만”이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수박을 함께 먹으며 "이게 피서네"라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