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12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8화가 방영됐다. 윤현민(현석주 역)이 가족같이 느꼈던 형이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의 산재로 쓰러지는 일로 가족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회사의 재정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에 분노한 윤현민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돌아선다.
한편, 오정세(강현준 역)의 아버지이자 현성그룹의 책임자가 쓰러져 현성병원으로 실려왔다. 그는 "왜 하필 이런때에"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장혁(이영오 역)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여성에게 "나는 오늘 내가 소비해야 할 칼로리를 다 소비했고, 더 소비할 만큼 당신이 궁금하지 않아요"라고 면박을 줬다.
이어서 박소담(계진성 역)과 도로에서 마주친 장혁은 단속에 걸렸다. 완벽주의자인 그의 성격과 맞지 않은 행동에 박소담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며 이 시간에는 병원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고 있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는 "난 현성으로 돌아갈 노력따윈 하지 않아요. 내가 왜?"라고 받아쳤다. 그는 박소담을 향해 "내 생각이 궁금하면 혼자 생각하고 짐작하지 말고 전화해요"라고 덧붙인 후 점심 식사 제안을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