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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홍상수-김민희 불륜설에 "못참아, 죽여버렸을것"

입력 2016-07-13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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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최여진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새 MC로 발탁된 배우 최여진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상민은 "충격을 받았다.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아하다"라고 운을 띄웠다.

MC 최여진은 "홍상수 감독이 현실과 영화를 분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기적이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 최여진은 “나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 컨트롤 해주고, 디렉팅 해주시다 보면 그 분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최여진은 또 연기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들은 멜로 연기를 할 때만큼은 진짜 사랑을 한다”며 “정말 싫어하는 배우인데, 연기를 하다 보니 좋아진 적이 있다. 연기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던 적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최여진은 "만약 아내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느냐"는 물음에 "가만히 있었을까요? 죽여버렸을 것"이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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