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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펜데일쇼' 200% 즐기는 법, 용기+흥 지참 필수

입력 2016-07-15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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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온이엔티
사진=다온이엔티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여성 전용 ‘치펜데일(Chippendales) 쇼’(제작 다온ent)만의 꿀팁이 공개됐다.

‘치펜데일쇼’는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명물. 8월 국내 초연을 앞두고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펜데일쇼’를 200%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공연에 앞서 첫 번째로 챙겨가야 할 것은 ‘과감함’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19금 여성 전용 쇼인 ‘치펜데일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틀을 부수는 것. 이날 만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다. 화끈하게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9명의 남자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는 마치 라스베이거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예정. 과감한 드레스코드로 숨겨왔던 욕망을 마음껏 분출한다면 묘미를 더욱 맛볼 수 있다.

또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관객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누구라도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포진된 것. 9명의 남자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는 일생일대의 짜릿한 행복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필요한 마인드는 ‘흥’이다. 칼군무, 다채로운 퍼포먼스, 절로 흥을 부르는 음악들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공연장 전체가 대형 클럽이 된 듯한 비트는 관객들의 흥을 제대로 폭발시킬 전망이다. 여성 관객들 모두가 클러버가 되는 장관은 ‘치펜데일 쇼’에서만 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된다.

한편 ‘치펜데일 쇼’는 19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즐겨야 할 이유와 권리가 있는 여성 전용 쇼. 동북 아시아 최초로 내한하는 ‘치펜데일 쇼’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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