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가수 김원준이 아빠가 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두 달 새 엄마, 아빠가 된 스타들의 득남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13일 오후 김원준의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원준이 아빠가 됐다. 이에 대해 김원준은 굉장히 좋아하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병원에 다니며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며 아내의 임신 초기 소식을 알렸다.
하루 전인 12일에는 샘 해밍턴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샘 해밍턴은 개인 SNS에 “오늘 진짜 너무 행복해. 내 아들 정태오 / 윌리엄 해밍턴 태어났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다”는 글을 올리며 득남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 6월 26일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은 최근 아들 출산 후 방송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에는 개인 SNS에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김나영의 출산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영은 “원래 겁이 많아 무서웠는데 나보다 아기가 더 힘들다는 생각으로 버텼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연기자로 전속체결을 마친 유키스 출신 동호도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10일 오전 동호는 개인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015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동호는 지난 6월 득남 후 처음으로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것. 동호는 “신아셀입니다”라며 아들의 이름을 밝혔고 개인 눈에 노래 가사와 같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25일에는 개그우먼 안선영이 아들을 출산했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선영이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음을 알렸다. 안선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중이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 유키스의 동호와 함께 현 유키스 멤버인 일라이도 아빠가 됐다. 지난 6월 7일, 일라이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유키스의 새 앨범 활동 시작 후 일라이의 득남 소식이 바로 들려와 겹경사가 됐다. 이후 일라이는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 심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