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마음 복잡한 김우빈, "자꾸 배수지가 생각나"

입력 2016-07-13 2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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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신준영 역)이 이엘리야(김유나 역)의 생일 파티에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지난 주 2화에서 길에서 쓰러진 배수지(노을 역)가 응급실로 옮겨진 가운데 의식을 차렸다. 눈을 뜬 배수지 곁에는 김우빈의 매니저가 지키고 있었다.

한편, 김우빈은 이엘리야(김유나 역)의 생일 파티 현장에 축하 꽃다발을 보냈다. 하지만 이엘리야는 "축하를 해주려면 직접 오라고 전하라"며 꽃다발을 거절했고, 이 때 현장에 김우빈이 등장했다. 이엘리야는 김우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라이브로 이엘리야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모두가 그의 연주에 집중하고 있던 중 김우빈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 밖으로 나왔다. 김우빈의 행동에 밖으로 따라나온 이엘리야에게 김우빈은 "내가 너에게 책임질 일 한 일 있냐. 오버하지 말아라. 너는 같은 회사 동료일뿐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에 이엘리야가 "그러면 생일 파티에 왜 왔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자꾸 어떤 여자(배수지) 생각이 여기오면 생각이 안 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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